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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웰빙

물 효능 : 물 하루 권장량 , 섭취 방법

by 지식레이드 2023. 6. 24.

물은 우리 몸에서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 올바르게 물을 섭취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물의 효능과 올바른 물 섭취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water

 

물의 중요성 : 물의 효능

첫째로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수분 부족으로 인한 피부 건조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둘째로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대변을 묽게 만들어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물을 마시면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되어 식욕을 억제할 수 있으며,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넷째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로 혈액의 농도를 유지하고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물은 에너지 증가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로 아미노산을 운반하여 피로를 줄이고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 하루 권장량과 섭취 방법

물 섭취에 관한 권장량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2L, 즉 8잔의 물을 하루에 섭취해야 건강에 이롭다는 주장이 퍼져왔지만, 이 주장은 오랜 시간 전 미국에서의 연구 결과를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사실상, 많은 연구들이 하루에 2L씩 물을 마셔야 한다는 주장은 건강에 특별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우리 몸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수분 섭취량은 하루 약 2.5L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를 꼭 물로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미국인에 비해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수분량이 이미 1L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식습관에 따라 하루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체중과 연령에 따라 물 섭취량이 달라야 합니다. 2020년 한국영양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청소년기부터 74세까지 하루에 900mL 이상을 섭취해야 충분한 물 섭취량이 되며, 여성은 600~800mL 정도를 섭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몇몇 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에는 오히려 물 섭취를 제한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간경화, 신부전증, 심부전증과 같은 질환의 경우에는 과도한 수분 섭취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매시간 섭취해야 물은 몸 속으로 들어와서 약 2시간 정도 지나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신장에 무리가 가고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하게 떨어져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물을 한 번에 마시면 콩팥의 기능에도 무리가 가게 되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나트륨 상태는 두통, 구역질, 현기증, 근육경련뿐 아니라 뇌장애를 일으켜 의식 장애나 발작과 같은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대신에, 작은 양을 여러 번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노년층에서는 신장의 수분 재흡수율이 저하되어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년층은 의식적으로 매 시간마다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적절한 수분섭취를 유지할 수 있고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물 섭취량에 대해서는 개인의 성별, 나이, 신체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루에 2L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주장은 과거의 오해로 밝혀졌으며, 실제로는 개인의 식습관과 필요에 맞게 적절한 물 섭취량을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노년층은 수분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며, 매시간 물을 섭취하여 수분 장애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하루-권장량

 

순수한 물 섭취의 중요성 : 건강을 위해 첨가물 없는 물을 선택하자

연구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82%가 음료수를 섭취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물 대신 당 함량이 높은 주스, 탄산음료, 커피, 차 등을 선택하게 되면 오히려 소변을 통한 배설이 증가하여 탈수의 위험을 안고 갈 수 있습니다. 반면 탄산수는 음료수에 비해 추가 칼로리가 없으며 이뇨 작용이 있어 최근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 물 대신 선택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탄산수 역시 항상 건강에 이로운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탄산수는 이산화탄소를 함유하여 pH 값이 5.5 이하로 산성을 띄게 됩니다. 이는 치아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 보호막인 '에나멜'을 침식시킬 수 있으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가진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체중 감량에 관한 연구에서도 상반된 결과가 나와있습니다. 일부 연구는 탄산수가 칼로리가 없으므로 포만감을 느끼게 해 체중 감소를 도와준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연구는 탄산수가 배고픔 호르몬인 그렐린을 증가시켜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분 섭취를 고려할 때에는 순수한 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순수한 물에도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해양심층수, 광천수, 이온수, 정수기를 통해 걸러진 물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가정에서는 주로 정수기를 통해 살균 필터를 거친 물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미네랄까지 걸러져 영양가가 없는 물을 섭취하게 됩니다. 미네랄은 우리 몸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해양심층수, 광천수, 이온수와 같이 자연에서 얻는 물의 경우에는 나트륨, 칼슘,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네랄은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지만 신체 대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미네랄은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서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경우에는 미네랄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식사를 통해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을 선택하여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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